⭐️9시간동안 출입 못한 고덕 아르테온
2024.02.06 조회수 44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강동구 상일동의 고덕아르테온에 9시간동안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가끔 뉴스에서 보면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차로 막은 빌런들이 있곤 했는데, 4066가구의 대단지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은 처음 봤습니다. 기사의 사진에서는 경찰까지 출동한 모습인데요. 아파트진입로를 막은 차량은 단지 내 상가의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관계자와 몇몇 가게주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모든 문제의 발단은 주차비였다고 합니다. 고덕아르테온의 상가주차장이 입주 이후 주차요금이 책정되지 않아 인근 단지 주민들이 공용주차장처럼 사용한 것입니다. 특히나 상가주차장과 아파트 주차장이 분리되지 않아 상가를 이용한다는 명목으로 장기주차를 하는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지역커뮤니티에도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46대 밖에 배정되지 않은 상가주차장은 그 이상의 차량들이 들어왔고 입주민들까지 피해를 보는 사례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상가 관리단과 입대의는 주차비에 대해 일정부분 합의를 했으나, 끝내는 협상이 결렬되고 입대의에서 기존 주차업체와 상가 관리단의 계약만료일인 지난달 31일에 상가에 등록된 차량을 모두 삭제하면서 몇몇 상가주인들이 이러한 일을 벌인 것입니다. 사실 재건축시에 아파트 98%, 상가1.56%, 유치원0.44%로 등기가 났고 공용지분에 대한 유지관리 의무는 아파트와 상가, 유치원 모두에게 있지만 상가는 20년 3월부터 관리비를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입대의는 이에 대해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을 준비중이고요. ✔️이 사례를 보면서 집단이기주의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것인데 저렇게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관리비를 내지 않아왔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인근 주민들이 주차장을 이용한 것은 상가측과 입대의의 합의가 제대로 되지 않은 탓이지만 지금이라도 관리비를 정산하고 원만한 합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애꿎은 입주민들만 피해를 본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5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