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9달전 조회수 68누구나 내가 사는 곳이 좋다지만, 교통공원 학교 쾌적한 환경입니다. 2호선 9호선 최고의 전철 라인이 지나가고, 아침이면 새들의 지저귐이 가득합니다. 단지 내에 쭉쭉 뻗은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울창해서 멋진 경관과 숲속 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지요. 걸어서 5분 안에 갈 수 있는 유치원도 아주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이 있고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