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조회수 18. ‘흰여울붕어빵’이란 문패를 단 붕어빵 포장마차다. 김주희(44)씨가 한 달 전에 문 열었다.
그는 본래 와인수입업체에서 일했지만, 점차 사라져 가는 길거리음식이 아쉬워 붕어빵 포장마차를 열었다고 했다.
그가 구운 붕어빵은 유난히 바삭바삭하다.
알싸한 해풍이 요리 솜씨를 발휘한 것일까.
바닷바람이 볼을 스쳐 갈 때 집어 든 따스한 붕어빵 한입은 왕의 밥상이 부럽지 않다.
아쉽게도 김씨의 붕어빵 포장마차는 주말에만 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6307?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