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빼고 한달에 30만원 들어요”…외식비보다 더 오른 펫 사룟값에 한숨만
2024.02.08 조회수 15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상품의 잇따른 가격 인상에 펫펨족(반려동물과 가족처럼 지내는 사람들) 부담이 커졌다. 관련 제품 가격이 빠르게 오르면서 펫플레이션(펫+인플레이션)에 대한 체감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 상승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반면 반려동물용품은 같은 기간 8% 신장했다. 두 배 넘게 오른 셈이다. 외식비(6%)보다도 많이 올랐다. 반려동물 관리비도 4.5% 뛰었다. 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 사료는 쉽게 바꾸기 어려워 가격이 올라도 그대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가격 인상에 대한 체감이 크다”며 “반면 간식이나 장난감 등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만큼 시장 파이가 커지면서 중소 브랜드 진입도 상대적으로 수월해 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s://v.daum.net/v/20240208110000848?x_trkm=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