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조회수 16정부가 경기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아파트는 현행 200% 안팎인 용적률(토지 면적 대비 층별 건축 면적 총합의 비율)을 최대 750%까지 풀기로 했다.
같은 면적의 토지에 재건축을 한다고 가정하면 20층이던 아파트를 헐고 최고 75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적용 후보지도 기존 51곳에서 108곳으로 늘어 총 215만가구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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