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조회수 17세브란스병원이 최근 비가역적 전기 천공법(IRE)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간암 환자(70대, 간암 2기)를 치료했다고 밝혔다.
IRE는 암 주변 피부에 2mm 정도의 틈을 만들어 침을 연결해 고압 전기를 쏴 암세포를 사멸하는 치료법이다.
가정용 콘센트 전압(220볼트)의 10배 이상인 최대 3,000볼트 강도의 전기를 사용한다.
이렇게 고강도 전기를 쏘면 세포막에 미세한 크기의 구멍이 여러 개 생기면서 결국에는 사멸하게 된다. 구멍의 크기는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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