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3 조회수 20일산 30년 거주자로 정발산동에서 초중고 나온 뒤 결혼 후 서울로 나갔다가 1년 반 만에 육아로 돌아왔습니다.
익숙한 동네가 밤리단길로 인해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고 학생때는 중요하게 생각한 풍산역이 얼마나 유용한지 모릅니다. 특히 이마트도 가까이 있어 유모차 끌고 다녀올 때도 있네요.
가끔 산책할땐 경의선 숲길도 종종 이용합니다.
태권도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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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동 밤가시마을(건영8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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