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조회수 16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약 40㎞ 떨어진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기상청은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실린가르펠 북쪽에서 화산 분화가 시작했다"며 "강력한 지진 활동이 오전 5시30분께 있었고 약 30분 후에 폭발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에는 어두운 하늘과 선명하게 대조되는 밝은 오렌지색의 용암이 땅의 갈라진 틈에서 80m 높이까지 분수처럼 솟았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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