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초고층을 오히려 거부하는 조합들
2024.02.12 조회수 45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정비 단지에서 초고층 재건축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정부와 서울시는 규제를 풀어주며 최고 70층까지 허가했지만 조합은 공사비가 올라가는 것에 반대하여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층수 결정의 건에 대해 총회 투표를 했는데 49층에 과반 이상의 표가 몰려 70층 재건축은 물건너갔습니다. 51%가 50층미만을 선택한 것입니다. 성수1지구는 2900여세대가 들어서는 곳인데 70층 이상 설계시 공사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데 그에 따른 수익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49층을 넘는 순간 초고층 건축 규제를 받아 공사비가 50% 이상 상승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일반분양 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반포주공 1단지도 올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는데 최고 35층 높이로 재건축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시는 35층 룰을 폐지했지만 공사비가 늘어나 실익이 크지 않고 착공도 늦어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정부에선 공급을 늘리기 위해 규제를 풀어주지만 이것이 현실과는 잘 맞지 않아 엇박자를 내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좁은 서울 땅에 무조건적으로 높게 지어서 공급을 늘리려는 것인데 그에 따른 결과는 예상하지 않고 정책을 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재건축, 재개발에서 조합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수익성인데 이를 고려한 사업진행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54586?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