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조회수 18이른바 ‘영끌’ 성지로 불리며 노원구 내 재건축 최대 기대주로 관심을 받았던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가 최근 술렁이고 있다.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며 조합원이 내야 하는 분담금이 커진 데다가 시공사와의 갈등으로 소송까지 겪게 됐기 때문이다.
재건축 사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판단에 최근 하락 거래까지 나오면서 집주인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는 모양새다.
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상계주공5단지 전용 31㎡는 이달 초 4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같은 층수가 4억7000만원에 거래됐는데 2개월 만에 다시 하락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하더라도 5억대 매매가 이뤄졌던 것과 비교해도 가격이 4000만원 이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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