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6 조회수 23최애아파트에요. 첨에들어올땐 아무것도 없어서 우울했는데 이제뭐문열고나오면 학원에 커피숍에 맛있는빵집에 지척에 식당에 나무랄데없는곳. 더큰장점은 나무 우거져있고 저희집 수변뷰, 달뷰는 광교부럽지 않아요. 사진보고서 광교나고 물어보신분도 계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