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7 조회수 20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매물 품귀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봄 이사철과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전세수요가 늘면서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이다. 급증한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전셋값도 연일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 상태로라면 상반기중 극심한 전세대란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유명 학군지가 몰린 △노원구 0.77% △강남구 0.32% △양천구 0.30% △서초구 0.21% 등에서 가격 상승폭이 컸다.
학군지 주변 단지들의 가격상승세도 눈에 띈다.
양천구 목동 '현대하이페리온' 전용 154㎡는 지난해 12월 20억원에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면적 매물이 한달전 15억원에 거래됐는데 5억원 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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