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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리' 깨졌다. “더 떨어지기 전에 가입하자”

2024.02.17 조회수 1717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은 'BNK내맘대로 적금' 금리를 지난 16일 하향 조정했다. 눈에 띄는 점은 48~59개월, 60개월 가입 고객의 적금 금리를 1%포인트 낮췄다는 점이다. BNK내맘대로 적금은 최대 60개월까지 납입기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 기간이 길수록 적용 금리가 높다. 예를 들어 60개월간 납입할 경우 연 3.95%, 6~11개월 고객은 연 3.10% 금리를 적용받는다. 일각에서는 장기 적금 설계 당시와 달리 금리 상승 기조가 변했기 때문에 이뤄진 변화라는 관측이 나온다. 향후 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5년간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손해를 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금리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통상 1년 만기 적금이 다수인 상황에서 장기 적금 금리를 1%포인트나 낮춘 것은 이례적"이라며 "특히 1년 미만 금리가 더욱 높다는 것은 단기 상품 가입을 유도하려는 은행의 전략이 담겨있다"고 분석했다. 금리가 낮아지기 전에 예·적금을 가입하려는 고객들도 급증하고 있다. 5대 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의 최고 금리는 1년 만기 기준 연 3.50~3.60%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3.50%)와 비슷한 수준까지 낮아졌다.
cn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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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jayaja
여의도동관심동네
좋은 정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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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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