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정릉천과 청계천을 잇는 '보행•자전거 전용교' 개통됐어요.
2024.02.17 조회수 63정릉천과 청계천을 직접 연결하는 보행과 자전거 통행 전용다리가 2월 15일 개통됐어요.
이를 통해 정릉천에서 청계천, 중랑천, 한강을 잇는 총 1,655m의 자전거 도로가 생겼어요.
그간 정릉천과 청계천을 잇는 자전거 도로가 없어서 자전거를 들고 하천 징검다리를 건너거나 일반도로로 우회했지만, 앞으로는 도심 속에서 원스톱 라이딩이 가능해졌어요.
전용다리에는 미끄럼 방지 포장을 하고, 밤에도 잘 보이는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표지와 바닥표시등, 속도 저감 및 횡단보도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전용다리는 정릉천과 청계천 두물 합류지점 옆이에요.
마침 수상가옥 소속 왜가리인지 15, 16일 연속해서 저녁에 정릉천과 청계천 두물 합류지점 바위에 서있네요. 16일 저녁에 사진찍었는데, 산책갔다오니 왜가리가 수풀을 병풍삼아있으며 추워했어요.
이곳은 새들이 많이 모여 놀아서 참 아름다운데, 겨울 한파에 빙판됐다가 녹았는데도 새들이 찾지않아 그동안 의아했었어요.
2024. 2. 17.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