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9 조회수 17코픽스, 신규 취급액 기준 3.66%
은행권 금리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이를 반영해 16일부터 대출금리를 하향 조정할 예정으로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뉴스1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12월(3.84%)보다 0.18%포인트 내린 3.66%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연 4.3~5.7%에서 4.12~5.52%로 0.18% 포인트 내려간다.
우리은행도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연 4.78~5.98%에서 4.6~5.8%로 인하하기로 했다. 농협은행 역시 연 4.07~6.08%에서 3.96~5.97%로 하락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기점으로 얼어붙어 있던 주택 매매 및 임대 시장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가계대출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https://v.daum.net/v/20240219060504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