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달전 조회수 39안양신도시 최초부터 거주하면서 느낀점은 최초 가장 비싼 지역은 현재 종합운동장 근처의 (구)삼호아파트 단지였습니다. 지하철역과는 멀지만 자연친화적 등등 가장 부촌이였죠!
그리고 범계 평촌이생기면서 이쪽으로 이동하였다가
동편마을이 생기면서 또 이쪽가격이 역부근 평균보다 비싼 입지를 형성했습니다. 특이하게 역세권이 아니여도 도심내에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인 것을 좋아하시는 부자들이 많은 걸 다시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래서 판교테크노밸리 확장에 따른 운중동등이 눈에 들어오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