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살고싶은 집9달전 조회수 25만 4년전 막내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이사를 왔습니다. 당시에 구매를 하지 못하고 전세로 들어왔는데 초등학교가 가깝고 안양천이 인접해있고 조용해 살기 좋습니다. 아이가 셋이라 집이 좀 좁아 가족들과 전세만기 시점에 맞춰 이사를 갈려고 했다가 정작 초3 막내아이가 절대 이사 못간다고 버티는 바람에 당분간 더 거주를 해야합니다만 박달동 주변에 신축아파트에 평면도 잘 나와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