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쾌적한 살기좋은 곳
9달전 조회수 23왕숙천 도로 비롯 사방이 산책길로 접해있고 유치원부터 초,중,고 다 있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놀며 살기에도 그만이예요. 도심이면서도 전원도시의 느낌이라 봄날같이 따뜻한 바람이 부는 밤이면 외국의 정취가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입주시부터 14년째 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러한 환경이 큰 몫을 했습니다. 도시인 듯 도시 아닌 느낌의 동네가 궁금하면 양평쪽 등 이 방면으로 드라이브 오실 때 한번 살짝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