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를 품은 아파트 동탄레이크자이더테라스8달전 조회수 283년을 기다리다 입주한 집 새소리를 들으며 커튼을 열며 아침을 맞이해요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주말을 느긋하게 시작해요 낮이든 밤이든 언제든 호수를 누리며 감사함을 느껴요 집이 주는 행복을 맘껏 누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