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한 번만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손흥민의 당부2024.02.21 조회수 27SNS에 어깨동무 사진 올리며 사과받고 팬들에게 용서 부탁 “저도 어릴 때 실수 많이 했다 좋은 선수로 크도록 보살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