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에 웬 연탄?”…하루 5천개씩 팔려 요즘 대박
2024.02.21 조회수 20CU 출시 ‘원조 연탄빵’
냉장 디저트 매출 2위.
편의점 CU가 이달 출시한 차별화 상품 ‘원조 연탄빵(3600원)’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CU의 원조 연탄빵은 연탄 모양의 빵 틀을 개발한 뒤 특허를 취득한 지역 유명 베이커리 ‘1983 브레드’와 함께 내놓은 차별화 디저트다.
21일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은 원조 연탄빵이 출시 하루 만에 4000개가 판매되고 일주일 만에 3만 개가 팔려나가며 단숨에 CU 냉장 디저트 시리즈 중 매출 2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특히 시간이 갈수록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발주량이 늘면서 판매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모양새다. 현재 출시 약 2주만에 벌써 누적 판매량은 7만 개를 넘어섰다. 매일 5430개, 1시간당 226개, 1분에 3.7개 꼴로 팔려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원조 연탄빵이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해당 제품이 고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특별한 모양과 맛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SNS 인증 대란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