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도 운치있는 아파트 외관9달전 조회수 80국립수목원이 반경 5km 거리에 있어서 그런지 아파트 주변이 차분한 숲과 같이 정취가 느껴집니다. 차 한 잔 마시고, 주변을 거닐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파트가 어디 또 있을까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이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는 게 그저 행복할 뿐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