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조회수 82년전 전세로 살았던 아파트에요. 관리가 잘 되어서 큰 걱정없이 살았었네요. 아이가 있었다면 계속 살았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가 바로 옆이고 호수도 가까워요. 버스정류장이 앞에 있어 좋았네요. 상가가 조금 먼게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