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유행하더니 여의도까지 왔네…아파트 주민들이 환호한 이것
2024.02.23 조회수 30지난해 입주한 고급 아파트 ‘브라이튼 여의도’가 여의도 최초로 거주민 대상 호텔식 조·중식 서비스를 펼치고 나서 주목된다. 강남 아파트에서 시작된 조식 서비스가 여의도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시행사 신영은 최근 조·중식 제공과 커뮤니티 시설, 관련 프로그램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작한 조·중식 서비스는 호텔식 라**를 콘셉트로 한 주민 공동 시설에서 신세계푸드와 함께 제공한다. 케이터링(단체 급식) 형태의 일반적인 조·중식 서비스와 달리 요리사가 직접 현장 조리를 통해 대면 배식하는 호텔식 서비스로 차별화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와 협업해 차별화한 단지 조경을 바라보며 호텔식 식사를 경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조·중식 서비스는 매주 6일간(월요일 제외)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일품식과 브런치(미국식 조식) 등 매일 다른 음식으로 제공된다. 식자재비 수준(매 9000원)으로 이용금액이 책정됐고 입주민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단지 내 운영 중인 주거 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프로그램에도 거주민 반응이 뜨겁다. 주거 서비스 전문 기업 에스엘플랫폼이 거주민에게 하우스키핑, 방문 세차, 세탁, 홈 스타일링, 생활 수리, 이사 등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