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용두교 아래 돌맹이는 으악이 잠자리이지요.🕊🦆
2024.02.23 조회수 74공사 중이라 막아놓았던 정릉천 용두교 자전거길이 어제 개방되어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자전거도 다녔어요. 왕래해도 된다는 안내문이 없어서 완공된 건지 궁금해서 가봤어요.
운동기구도 있고 의자도 있네요. 앞으로 보행길과 자전거길도 잘 구분될 수 있도록 해주시겠지요.
어제 저녁에 왜가리 으악이가 용두교 아래 돌맹이에 올라가 잠을 청하는 것이 보였어요. 으악이가 그동안 용두교 아래에서 잠자지 못한 것이 올라설 수 있는 돌맹이가 공사 과정 중에 치워진 거였나봐요.
물속에 멋지게 꾸민 바위에 으악이가 올라가 편히 지낼 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용두교 아래에는 그냥 크고작은 돌맹이라도 좋으니까 으악이가 올라가 잠잘 수 있게 배려해주세요.
낮에는 백로 등 다른 물새들도 들어가 잠을 청하는 곳입니다.
눈비가 온 뒤엔 징검다리도 깨끗하게 정리돠어 있네요 서둘러 정릉천 관리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두교 근처 의자에 앉아 물새들과 물을 보며 위안을 삼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2024. 2. 23.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