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무순위청약, 무작정 신청하지마세요
2024.02.23 조회수 308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이 3가구 나왔다고 전해드렸는데요.
분양가는 전용34제곱 6억5681만원, 전용59제곱 12억9078만원, 전용 132제곱 21억9238만원입니다. 최근 전용 59제곱이 22억198만원에 거래되고 전용 132제곱이 49억에 거래된 것을 보면 최대 20억이상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무순위청약을 신청할 것이 아니라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단지준공승인이 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준공승인이 안났기 때문에 건물 등기가 불가능합니다. 단지 내 빗물과 아파트 오수를 흘려보내는 하수암거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서라고 하는데요. 공사는 2026년에야 완료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임시사용 승인을 받아 입주한 상태고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이 불가합니다. 현재의 입주민들은 다음 달 말 입주 기간까지 좋바과 협의된 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무순위 청약가구는 이것이 불가합니다. 충분한 현금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쉽게 신청해선 안됩니다. 만약 포기하게 되면 재당첨 10년 제한이 걸리게 됩니다.
전세를 놓거나 준공 승인 전 집을 매각할 때도 절차가 복잡하다고 합니다. 전세 등기가 불가능해서 현재 주변 단지 대비 전세 호가도 저렴한 상태입니다. 임차인은 임시사용승인 확인서와 입주안내문 등을 지참하여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과정이 더 복잡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부동산에 현재 전세매물이 2000개가 넘게 쌓여있다는 것도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둘째로, 규제지역이기 때문에 세금에 대해서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2년 거주를 해야 양도세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양도세로 인해 남는게 많이 없죠.
셋째로, 자금 마련시 신용대출이 불가합니다. 투기과열지역은 1억초과의 신용대출을 받아 계약금을 낼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만약 그렇게 진행할 시에는 대출회수 뿐 아니라 주택관련 대출이 금지되어 버립니다.
✔️로또청약이라는 달콤한 말에 휩쓸려 유의사항들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경우엔 좋은 점만 보이게 되는데, 조심해야할 부분들은 미리 알고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조건 써야지 라고 생각했다가 주의할 점들을 다시 되짚어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