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1구역 시공사 재선정, 6개사에 제안할것
2024.02.23 조회수 61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노량진1구역이 다시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고 합니다. 2월 13일 진행된 2차입찰에서 예상대로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입찰했고 조합원들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해 재선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사실 시공사 선정시에 한곳만 입찰한 경우 유찰이 되는데 1회차에는 아무 건설사도 입찰하지 않아 유찰되었고 2회차에는 포스코이앤씨만 입찰했습니다. 2회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이 가능해서 포스코이앤씨외 계약이 가능하지만 비대위측에서 먼저 포스코이앤씨에 삼성물산에 참여 제안을 했습니다. 삼성물산측은 조합의 공식적 요청이 아니라며 난색을 표했고 이어 조합에서도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한 곳에만 기회를 주는 것은 법위반의 소지가 있다 판단하고 6개의 건설사에 입찰 기회를 주기로 한 것입니다. 계속된 문제는 공사비였습니다. 조합측은 평당 730만원을 제시한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시공사들은 어렵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결국 평당 800만원대까지 인상할 수 있음을 밝히며 3회차 시공사 선정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노량진1구역의 경우 조합원 수도 가장 많고 뉴타운 재건축 최대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사비 이슈로 건설사들이 관심을 많이 갖지는 않았습니다. 무려 2992가구로 재탄생하는 곳인만큼 기대가 큰데 시공사를 잘 만나서 깔끔하게 잘 지어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