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서 18
2024.02.26 조회수 17어느 날 까만 밤이 왔다. 손에 들고 있던 불빛이너무 작아 밤이 무서웠지만 밤하늘을 올려보니 멀리 있는 작은 별보다 가까이에 있는 불빛이 더 큰 별로 보인다 신기하다 내 손에 든 불빛이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쓸모없는 빛이 될 수도 있고 어둠을 밝히는 별이 될 수도 있었으니까. 내 안에 작은 즐거움을 찾아 우울함과 맞설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당신의 밤하늘에 당신이 찾아낸 즐거움들이 수많은 별이 되어 반짝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