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자장매 아래에서 소원을
2024.02.26 조회수 56자장매는 벌써 꽃잎이 지고 있어 나무 아래에 붉은 꽃잎이 덮였네요 부산 통도사 자장매의 나이는 올해 370살, 이 사찰을 창건한 지장 율사의 큰 뜻을 기리기 위해 심은 매화나무인데 율사의 호를 따서 자장매라고 한답니다 정초에 자장매 아래에서 소원을 빌면 한 해 동안 좋은 일들이 꽃길처럼 열리고, 선남선녀가 사랑을 약속하면 백년해로 한다는 말이 전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일까요? 오늘 오후 싸늘한 추위에도 이 나무 아래에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