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조회수 1토요일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 신대호수 주변 숲길을 산책하며 도토리는 주워서 다람쥐에게 던져주고,
일요일엔 강아지를 데리고 원천호수를 산책하며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 한주간의 스트레스는 다 날아가고 행복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가끔은 버스커를 만나는 덤도 빼놓을수 없은 기쁨을 주는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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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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