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청약] 송도 수변공원 조망…3270가구 대단지
2024.02.27 조회수 13■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 송도 마지막 11공구 최대 단지 ■ 친환경 인공물길 옆 쾌적하고 ■ 핵심 인프라 접근성도 뛰어나 ■ 인천대입구역 GTX-B 개통 호재 지난 26일 서울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차로 1시간여 달려 도착한 송도국제도시. 송도 국제교를 건너자마자 8차선 도로 왼편으로 송도의 마지막 남은 용지인 11공구가 모습을 드러냈다. 매립 작업이 한창인 11공구는 송도국제도시의 마지막 퍼즐로 꼽힌다. 이곳 매립이 끝나면 약 30여년에 걸친 송도국제도시 매립사업은 마침표를 찍게 된다. 이런 가운데 11공구에서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 단지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이 이달 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아파트 21개동·오피스텔 2개동), 총 3270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208㎡ 아파트 2728가구와 전용 39㎡ 오피스텔 524개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 송도11공구 첫 분양 단지로 친환경 입지 장점을 갖추고 있다. 녹지 입지의 핵심인 워터프런트가 바로 붙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송도 워터프런트는 송도의 수로와 유수지를 바다와 연결한 일종의 수변 공원이다. 해수 순환 체계를 구축해 수질을 개선하고 인천을 ‘해양 생태도시’로 조성하는데 일조하는 사업이다. 단지 일부 세대는 워터프런트 영구 조망이 가능해 실수요자들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11공구 첫 분양 단지이지만 이미 조성된 송도국제도시 인프라스트럭처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이날 방문한 단지 조성 예정지 맞은편으로는 도보로 접근 가능한 연세대 국제캠퍼스가 위치하고 있었다. 이밖에도 800병상 규모 송도세브란스병원(2026년 12월 개원 예정)이 11공구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이다.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 트리플스트리트 등 대형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과 초·중교 용지가 계획돼 있다. 아울러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가 인접하고, 인하대 오픈이노베이션캠퍼스(인하대 송도캠퍼스)가 부지와 맞닿아 있다. 교통망도 준수하다. 인천신항대로, 송도바이오대로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로 연결된 아암대로 진출이 편리하다. 송도과학로를 이용해 송도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엔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위치한다. 테크노파크역에서 두 정거장 떨어진 인천대입구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강점이다.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비롯해 스카이라운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총 5개 단지로 조성된다. 1~2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의 아파트로 각각 469가구(1단지, RC11), 548가구(2단지, RC10)로 구성된다. 3~5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다. 3단지(RM4)는 아파트 597가구, 오피스텔 271실, 4단지(RM5)는 아파트 504가구, 5단지(RM6)는 아파트 610가구, 오피스텔 271실로 구성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 11개 공구 가운데서도 가장 큰 규모인 11공구에 들어서는 대단지인 만큼 상품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74-7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64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