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고 있는 후분양 단지들
2024.02.27 조회수 41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반적인 신축 매입방법은 선분양방식입니다. 견본주택만 보고 계약을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부실시공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0여년간 관행처럼 이어져왔다고 하네요. 하지만 최근에는 선분양단지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건축공정률 80%를 넘긴 후 입주자를 모집하는 후분양 사업지가 전체의 16.2%라고 하는데 2022년이 8.3%인 것에 비해 2배 정도 늘어난 것입니다. 수요자 입장에선 부실공사, 그리고 사업 시행자의 부도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후분양을 선호하게 되고 공급자의 입장에선 시장 불확실성 때문에 분양시기를 조율하는 것입니다. 물론 미리 선분양을 해야 그 돈으로 공사대금을 미리 확보할 수 있고 수분양자입장에서도 후분양가 대비 선분양가가 더 낮고 일정도 여유롭기 때문에 선분양이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강남의 재건축 단지들은 분양가상한제 때문에 후분양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추후엔 분양가상한제가 없어질 수도 있고 지금 분양가의 흐름상 늦출수록 더 높게 책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메이플자이도 그랬고 곧 분양할 래미안원펜타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래미안 트리니원과 오티에르 방배도 후분양으로 일정에 들어갔고 디에이치 방배도 착공은 시작했지만 아직 분양은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강남 이외의 지역에선 상도푸르지오 클라베뉴와 광명의 트리우스 광명이 후분양으로 진행되었는데 둘다 성적표는 좋지 못합니다. 상도푸르지오 클라베뉴는 고분양가 논란에 계속해서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트리우스광명도 최근 입주권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의도의 브라이튼도 후분양으로, 이곳은 전세 선임대 후 후분양 단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공사에서 공사대금 확보가 가능할 정도로 여유가 있다면 후분양을 진행하는데는 문제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분양가 문제만 아니라면 수분양자 입장에서도 부실공사 등의 리스크를 피할 수 있고 시공사도 좀 더 신경써서 아파트를 짓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출처 푸르지오 홈페이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57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