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3 조회수 8우선 30년이 넘은 노후된 아파트입니다. 그래서 들어가기전 내부 인테리어를 전부 다 하고 들어가서 지금은 너무예쁜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외부조경은 봄이면 벚꽃길이 예뻐 벚꽃놀이를 단지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바로 집앞에 버스정류장이있어 녹번역과 증산역 접근이 용이합니다.
근처에 어린이집, 학교가많아 아이들이 많이사는데 그래서 더 안전한거같아요.
마트도 저렴하게 팔아서 살기엔 딱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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