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월세에 전세로 다시 유턴
2024.02.28 조회수 28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임대차 계약 중 전세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까진 확실히 월세로 몰리는 듯한 그림이었는데 월세가 너무 상승한 나머지 결국은 다시 전세로 눈길이 가는 것입니다. 이번달 1~26일 서울의 아파트 계약 중 전세는 64%를 차지했습니다. 전월 대비 4%포인트 늘어난 것입니다. 2021년 5월에 67%로 최근 가장 높았던 수치였는데 그 이후 최고치인 것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월세의 상승이 가장 크게 꼽힙니다. 수도권 아파트 월세통합가격지수는 작년 7월 101에서 지난달 102.5로 6개월 연속 올랐다고 합니다. 전세사기여파에 고금리 영향까지 있었던 탓입니다. 서울의 아파트 월세 계약 중 월세가 100만원 이상인 비중은 34.5%로 전년의 31.7%대비 2.8%포인트나 늘었습니다. 강남3구는 약 52%나 된다고 합니다. 최근 전세대출 금리가 코픽스 하락에 따라 다소 내려가면서 어느정도 영향을 준 것도 있을 것입니다. 월세에서 전세로 갈아타는 세입자가 많아질수록 전셋값을 더 오르게 되는데 최근 계속해서 전셋값은 오르고 있는데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최근 저도 아파트 월세들은 봤는데 가격이 눈에 띄게 올라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월세가 좀 낮다 싶으면 보증금이 거의 전셋값과 차이 없는 수준이었고요. 결국 월세든 전세든 임차인에게 불리하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전세가율이 높아지면서 매매가까지 끌어올리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겠네요. 어느정도 선에서 그런 움직임이 나타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05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