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가뭄에 1년새 6억이 뛴곳
2024.03.03 조회수 42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최근 서울의 신축아파트들이 가격이 계속해서 뛰고있습니다.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었다곤 하지만 신축 분양권과 입주권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둔촌주공을 재건축한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올해1월 전용95가 21억8391만원, 작년 12월 전용 84가 19.8억원, 전용59는 16.4억에 거래되었습니다. 사실 당시 분양할때는 분양가가 높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청약 당시 최초 미계약률은 30%수준이었고 10~20평대의 소형 평수는 대부분 미계약이었고 59와 84는 2:1정도의 경쟁률이었습니다. 그리고 분양가는 59가 10~10.5억, 84가 12~13억 수준이었습니다. 놀랍게도 1년사이 6억원 이상이 올랐습니다. 거래가 잘되지는 않지만 한번 거래되는 가격이 신고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구축에 살던 사람들도 신축을 원하고 신축에 살던 사람들도 다시 구축으로 갈 수 없으니 또 신축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둔촌주공뿐 아니라 마포구 아현동의 더클래시도 지난 1월 전용59가 13.7억에 거래되었는데 분양 당시 당첨자의 절반이 계약을 포기했었고 분양가는 전용59가 10억이었습니다. 3억 이상 오른 것입니다. 최근 무순위 청약으로 관심을 많이 받았던 개포동의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도 6개월만에 전용84가 5억 이상 올랐습니다. 강남에 이정도 규모의 신축이 나오기 어렵고 나오더라도 가격이 더뛸것이라고 본것입니다.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신축아파트는 93.9에서 94.5로 올랐지만 20년이상 구축은 94.5에서 93.3으로 하락했습니다. 재건축이 어려워지면서 구축에 대한 수요는 감소했지만 신축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난 것입니다. 공사비가 올라가면서 이미 지어진 신축에 대한 값어치가 더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신축이 비싸다보니 또 준신축에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게 되고 준신축까지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개선되지 않으면 이러한 현상이 사라지진 않을것 같네요. 정부는 시장의 흐름대로 그대로 둘것인지 이를 개선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6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