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어머니의 등 - 동시💕 2
2024.03.04 조회수 65안녕하세요 동대문구 용두공원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잠시 어머니를 떠올려 보아요. 공원 시탑에 새긴 동시 한편 소개드려요. <어머니의 등>, 하청호 💕 어머니 등은 잠밭입니다. 졸음에 겨운 아기가 등에 업히면 어머니 온 마음은 잠이 되어 아기의 눈 속에서 일어섭니다. 어머니 등은 꿈밭입니다. 어느새 아기가 꿈밭길에 노닐면 어머니 온 마음도 꿈이 되어 아기의 눈 속으로 달려갑니다. 아기의 마음도 어머니 눈 속으로 달려옵니다. 사진 속 왜가리는 3.3(일) 용두교 으악이같긴 한데 확실하지 않아요. 요즘 사진 찍거나 쳐다봐도 도망가지 않는 왜가리가 있어서요. 2024. 3. 4. 월.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