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6 조회수 14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을 연간 5억6000만개 생산할 수 있는 경남 밀양2공장을 6일 착공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불닭 열풍’이 거세게 일면서 1공장이 지어진 지 불과 2년 만에 증설에 나선 것이다.
삼양식품은 이날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밀양2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삼양식품이 글로벌 메이저 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지금 보다 적극적으로 수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밀양2공장 신설을 결정했다”며 “1·2공장이 동시다발적으로 수출물량을 생산하면 우리는 초격차 역량강화를 통해 글로벌 메이저식품 기업으로서 위용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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