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아들의 선물♡
2024.03.07 조회수 51 학원 끝나서 집에오는길 '엄마 학원 끝났어' 전화가 와서 학원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하며 학원버스에서 내려 집에오는 5분은 계속 통화하며 집에오는 아들이다 오늘은 학원에서 선생님께 칭찬도 받고 선물도 받고 기분이 너무 좋다며 자랑을 계속 늘어놓는다 '그래 우리아들 최고야!! ' ㅋㅋ. 기분 더 좋아지라고 맞장구를 쳐주었더니 엄마 잠깐 끊어봐 내가 선물 보내줄게 하며 갑자기 전화기를 끊더니 문자가 온다 '엄마 노을이 너무 예뻐' 해가 다 넘어지기 전에 찍고싶어 갑자기 끊었다고 집에 도착해서 이야기 해준 아들 가끔은 사춘기가 오는지 말을 안들을때도 많지만 오늘은 엄마라는 이유로 너무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입니다♡ 남은오후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