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9 조회수 20‘부의 세대’ 이자 ‘낀 세대’
“노후대비 미흡… 빈곤문제도”
주택연금 대안으로 급부상
“연금 매물 공매에 몰리면 하락요인”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 연구원은 “은퇴시기에 보유자산이 많은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면서 “부모 혹은 자식의 부양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년을 맞이하게 될 경우 추가적인 현금흐름 확보가 절실할 수 있다”고 했다.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 소장은 “당장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은퇴시대에 주택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연금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유선종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장기적으로 공적연금이 활성화된 후에 만기가 도래해 시장에 매물이 쌓이게 될 수 있다”면서 “이 매물이 일시에 쌓이면서 만약 부동산이 우하향하는 시기와 맞물리면 하락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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