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5 조회수 15일명 숲세권이라고 단지 뒤가 바로 백석산입니다. 초등학교가 후문에서 도보 1분거리에 있어서 좋구요 예전에는 외진 지역이라고 할수 있었으나 주변이 개발되면서 더욱 살기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지근거리에 생길 마륵공원이 들어서면 더더욱 살기 좋아질 것이라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