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0 조회수 20밸런타인데이(2월14일)에 이어 화이트데이(3월14일)가 다가오면서 '데이 마케팅'을 통해 수요를 창출하는 유통업계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포장과 귀여운 굿즈에 마음이 홀려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책정된 제품에 지갑을 여는 건 아닌지 생각해볼만하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화이트데이 상품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10일 마트, 편의점 등에서는 '오징어게임 달고나' 이름으로 달고나 제품을 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넷플릭스 콘텐츠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달고나 수요가 늘자 이를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 재탄생 시킨 것이다. 해당 달고나는 시중에서 3000원에 살 수 있는 제품이지만, 화이트데이용 제품으로 곰돌이 인형과 포장이 들어가면서 가격이 2만원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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