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1 조회수 25쉬는 시간 동안 교실을 뛰쳐나온 아이들이 줄을 서서 간식과 학용품을 사던 교내 매점은 오랫동안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었다. 사립 학교의 경우 재단 관계자의 친인척들이 차지한다고 할만큼 매점 운영권의 인기는 높았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당시 원격수업 전환을 분기점으로 교내 매점 수요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최근엔 공매로 나온 매점들이 임차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학령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향후 전망도 밝지 않다는 목소리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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