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남 상권, 브랜드 플래그십 건물 투자 사례
2024.03.12 조회수 49🐧
RECTO라는 의류 브랜드의 프래그십 스토어로 사용 중인 한남동 후면 상권(북한남상권)의 신축 건물 투자 사례 가져왔습니다.
이 쪽은 본래 상권이 아닌 외각 빌라촌이지만 지난 상승기 때 한남동 후광을 등에 엎고 평단가 1억을 넘어섰었는데요. 활황기 때 메인상권이 계속 커지면서 이면-삼면 상권까지 확장되다가 식어버렸죠. 지금은 상권으로써 기능은 많이 죽어있고요. 찾아오는 업종들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사례는 이런 와중에도 성공적인 건물 투자를 집행했는데요. 저점을 찍던 작년 말 매매가 27.5억원, 세금 및 부대 비용 포함하면 29억원 가량으로 손바뀜이 일어났습니다. 대출은 13억원 그리고 임차인 보증금 3억원을 제하면 실 투자금은 13억원입니다.
현 통건물 사옥으로 임차내어 준 월세는 850만원인데요. 대출 13억원의 이자 4.5%를 제외하면 순수익 월 362만원이라는 계산이네요. 대출 없이 매입했다면 수익률 4.1%, 대출 끼고 3.8% 가량 나옵니다.
한남동이라는 네임밸류 아래 아파트 1개 값으로 건물주가 되고, 우량 임차인을 맞추며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던 좋은 사례입니다. 높은 월수익률과 향후 차익까지 기대가 가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