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2 조회수 32서울시가 다음 달 20일 여의도 둘레길 8.4㎞를 달릴 수 있는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Runners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여의나루역 일대를 러닝 명소로 조성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달리고 즐길 수 있도록 러너스 페스티벌을 처음 개최한다. 이번 축제와 함께 여의나루역에 첫 선을 보이는 '러너스테이션'은 물품보관실, 탈의실, 미디어교육실 등으로 꾸며진다.
https://naver.me/5wA9Fl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