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대파 진짜 ‘파묘’? 파와 고양이는 사실 ‘상극 ’
2024.03.13 조회수 25양파, 파, 부추, 마늘 등 파속 채소엔 개와 고양이의 적혈구를 파괴하는 물질이 들었다. 먹었다간 자칫 용혈반응(적혈구가 파괴되는 현상)이 일어나 빈혈 상태가 될 수 있다. 생것이 아니라 익힌 것이라도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 고양이전문병원 태능동물병원 김재영 원장(국경없는수의사회 대표)은 “얼마나 먹었을 때 위험한지는 개체마다 다르지만, 보고에 따르면 반려동물 몸무게 1kg당 10~15g 정도 섭취했을 떄 용혈반응이 일어난다고 알려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