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3 조회수 30- 30년 구축도 월세 70만원에 육박
- 전세사기 여파·새학기 되면서 월세 수요↑
- 전문가들 “신규 공급 어려워 당분간 상승 지속”
“코로나 전이랑 비교하면 인근 원룸 월세가 15% 정도 올랐어요. 대학생들과 학부모들도 이미 월세가 비싸진 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옛날처럼 가격 듣고 돌아가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지난 12일 서울 신촌역 인근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대학생들이 주로 사는 창천동과 노고산동 원룸촌을 찾았다. 좁은 언덕 길을 두고 양 옆으로 30년이 넘은 다세대 주택과 비교적 신축인 빌라와 오피스텔이 섞여 있었다. 이 관계자는 “30년 지난 방들도 관리비를 제외하고도 월세가 70만원이다. 그마저도 3월 새 학기라 빈방이 없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77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