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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5억을 내놓으라고요?" 북아현 조합원 패닉

2024.03.14 조회수 17■ 공사비 당초보다 4배 급증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3구역이 또 한번 암초를 만났다. 정비사업비가 급증한 것이다. 당초 8207억원에서 2년 전 2조3600억대로 올랐다가 이번에 3조3600억까지 치솟았다. 무려 4배로 늘었다. 지난 2011년 최초 사업시행인가 당시 공사비를 3.3㎡당 300만원대로 산정했다. 이후 최근 공사비 상승 등을 감안해 750만원으로 재산정했다. 🔸북아현3구역은 지하 6층~지상 32층, 아파트 47개동에 4739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당초 계획인 최고 35층, 3633가구에서 1106가구가 늘었다. 층수는 낮추고 가구 수는 늘었다. 북아현3구역 조합은 조합총회 의결을 거쳐 사업비 인상을 승인했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 사이에서는 조합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평당 공사비를 750만원 기준으로 조합원 평균 분양가가 59㎡(이하 전용면적)는 약 8억원, 84㎡은 10억원으로 예상된다. ■조합원 입주권 프리미엄 급락 일부 조합원들은 고분양가와 추가 분담금 우려로 인해 북아현 3구역 정상화추진위원회를 만들었다. 사무실을 차린 정상화추진위는 “전용면적 84㎡ 34평 조합원 예상 분양가는 5억4000만원에서 약 10억원으로 늘어난다”며 “조합원들이 분담금 폭탄을 맞게 됐다”고 밝혔다. 권혁중 북아현3구역 정상화추진위원장은 “2011년 대비 조합원 분양가가 두 배가 더 올랐다”며 “최소 2억원에서 많게는 5억원 이상 분담금을 낼 수 있는 여력이 없다”고 했다.😤 😨 아파트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재개발 물건 가격도 크게 떨어졌다. 웃돈, 프리미엄만 10억원에 달했는데, 최근에 5억대로 급락했다. 재개발을 마치고 30평대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재개발 물건은 2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떨어진 8억원에 나와 있다. 감정가가 2억3000만 원 수준인 걸 고려하면 프리미엄은 불과 5억6000만원이다. 지난해 약 7억원 정도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었는데, 최근엔 1억원 이상 하락한 급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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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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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jang
여의도동관심동네
재개발 비용 너무 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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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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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쿠
선부동관심동네
맞아요 절대값이 높은 건 아니지만 .. 그럼에도 진입이 꺼려지는 이유들은 조금 있는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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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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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
옥수동위치인증
절대값이 높은 건 아니지만 오래된 사업방이다 보니 기대치에 못 미쳐서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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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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